홈스테이 하면서, 튜터랑 수업하면 이민국에서 잡아가거나 하지 않나요?

       1. 튜터가 악의적으로 경찰과 짜고 달려드는 경우

       2. 줄기차게 지각에 결석을 일삼거나, 가불로 돈을 받아놓고선 임금이 적다며

          불만을 가지고 너 당해봐라하면서 고소하는 경우.

       3. 일반적인 경찰의 단속망에 걸린 경우.

       4. 질 안좋은 한국학생이 수업 잘받아놓고 의도적으로 임금 안줘서 고소한 경우.

       5. 학생이 튜터를 해고해서 앙심을 품고 고소한 경우.

제가 예상되는 것이 위의 경우인데, 실지로 걸려서 낭패보거나 돈뜯긴 경험 있는 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