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가 계속 되면서 뎅게가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수치가 작년의 2배랍니다.
 
특히 노발리체스, 문틸루파 지역이 심한 편입니다. 보아하니 큰 물이 있는 곳 근처들이 좀 심한 것 같네요.
 
최대한 로컬 쪽 여행을 자제하시고 위생이 좋지 않은 곳의 왕래를 삼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