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이웃사이트에서 보니 벨비님을 사칭한 다른 회원이 글을 올린다고 하여...
조금전 벨비님과 친구가 직접 전화통화 하였습니다.
 
이웃사이트는 벨비님은 이미 탈퇴한 상황이어서
벨비님을 사창한 다른 회원인게 맞다고 하십니다.
 
오늘 지천명에 올리신 글은
이번 친구의 일은 모른채 지난번 아이피 관련된 일로 인한것으로
판단하셨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어찌되었건...
친구에게 사과하셨고 서로간에 오해는 풀었기에
제가 썼던 글은 내립니다.
 
아침부터 분란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이젠 저도 좀 더 머리를 차갑게 식히고
자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하루가 짧지만은 않네요...
회원님들 모두 남은 하루.. 가벼운 마음으로 보내시길...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