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행복한 하숙집 '노아의 집' 입니다.
 
위치는 올티가스 센터 로빈슨 백화점 바로 근처입니다.걸어서 1분이고요....맥도날드 바로 대각선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독방 쓰실 분을 구합니다.
 
한달 하숙비는 2만5천입니다.
 
하루 3식 다 제공합니다. 원할경우 도시락도 챙겨줍니다.
음식은 체소,과일의 경우 로컬마켓에서 직접 구입하여 신선하고요.....김치는 직접 만듭니다...한국산 양념 아낌없이 넣어서 맛은 보장합니다...주변에서 김치장사하라고 권유할 정도입니다.....간식거리도 늘 풍성하게 구비해 놓고요....밥은 자스포니카로 한국산 전기 압력솥에다가 합니다...밥맛도 물론 좋고요...질적인 면이나 양적인 면에서 먹을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음식조리는 한국인이 직접합니다....아무래도 필리핀 사람은 한계가 있어서....자기 자녀가 먹는다는 생각으로 아주 좋은 재료로 정성껏 만듭니다...
 
 방에 화장실 딸려있고요...창밖으로 마닐라 전경을 볼 수 있습니다...야경이 예술입니다....물론 침대는 최고급 스프링 싱글침대이고요....책상,스탠드 다 있습니다....물론 빨래도 깨끗하게 잘 해드리고요...무선 인터넷 물론 되고요.....거실에 50인치 LED티브이도 있어서 극장 갈 필요도 없습니다.....최신영화 바로바로 다운받아서 가족들과 일주일에 한번 정도 같이 시청합니다......물론 보고 싶으면 타인에게 피해 주지 않는 시간대에 개인적으로 봐도 되고요...
 
옥상에 수영장,헬쓰장 구비되어 있습니다...아침 6시에서 저녁 11시까지 이용가능합니다.
사진보시면 아시지만 정말 깨끗하고 잘 해놓았습니다. 물론 무료로 이용합니다.
가족들 모두가 열심히 이용하고 있는데 건강에도 도움이 많이 되고 아주 만족하면서 이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