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모기에 헌혈을 하다보니 성격도 이상해지는듯하여 여러경로로 모기퇴치를 찿던중
 
예전과 다른 무설치로 소리만으로도 모기와 결별하고 있답니다. 이틀 실험 하엿는데  효과 좋습니다.
 
여러분 사용해 보세요.
 
 
사람의 피를 빠는 모기는 암모기입니다.

암모기도 평소에 꿀을 먹고 살지만 알을 배면 동물의 피를 먹어야 합니다.

한 200개 정도의 알을 낳는데 단백질을 한꺼번에 많이 보충해서 알을 만들기 위해

단백질이 풍부한 동물의 피를 빱니다.

숫모기는 크기가 암모기보다 네다섯배 더 크며 꽃을 꿀을 먹고 삽니다.

꿀만 먹고 사니까 사람이나 동물의 피를 빨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동물의 피를 빠는 모기는 알을 밴 암컷 뿐이라는 말입니다.

이미 짝짓기를 한 번 해서 알을 밴 암컷은 수컷의 구애하는 소리를 피해다닙니다.

모기 퇴치기에서 내는 소리는 숫모기가 암모기를 꼬시는 초음파이며 사람의 피를 빠는 모기는

임신한 암모기이기 때문에 사람의 피를 빠는 모기는 모기퇴치기의 소리를 듣고 도망갑니다.

그러나 실제로 모기의 종류에따라 구애 초음파가 다르기 때문에 모기퇴치기가 한 가지 모기에는 효과가

있더라도 다른 종류의 모기는 여전히 물릴수 있습니다.

곤충학회와 무슨 생명공학 연구팀에서 만든거라던데 암튼 효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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