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토론>란에 피러씨님이 올리신 글을 읽고 답글을 올렸는데 레벨이 낮아 올릴 수 가 없다고 해서
 
이곳에 글을 씁니다.
 
<필리핀에서 열심히 그리고 성실하게 사시는 교민분들...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 씁쓸한 마음이 위로가 될지...
 
  격려의 박수 ㅉㅉㅉㅉㅉㅉ 올립니다.
 
  기사를 읽은 제 마음도 조금 씁쓸한 마음이 드네요.>  아주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이곳에라도 글 올리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