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blog.daum.net/you-sunmoon/10


(글 쓰신 분 정말 대단한 정성이네요. 하지만 글 읽는게 너무나 힘드네요.)


필리핀 진짜 위험한가? 한국이 천국인 것을 눈뜨게 해준 너무나 고마운 무서운 나라 필리핀.  

필리핀에서 모르면 당하는 사실들.............모르고 가면 당하는지도 모르고 깨닫는데도 한참이 걸리는 무서운 필리핀.

만페소이상입국 불법. 공항서 몰수안 당했다고 좋아하시는 분 좋아하실 필요없습니다. 소리없이 따라붙는 사람들이 생길겁니다. 가지고 들어온 돈이 크면 클수록 혼자라면 더 무 서운 경험. 이 사람들이 이민국사람들인지, 깽들인지, 경찰들인지 모릅니다. 자꾸 사람이 따라댕기면 불어나니깐. 한국인이며 돈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일단 호텔(전 소고호텔이 일본계라 한국호텔보단 안전하다고 생각. 일부 한국인이 운영하는 숙박업소는 한국인사기꾼들 천집니다. 슬픈 현실)에 묵으시고 몰카로 감시당하는 건 각오하세요. 다 댁의 안전과 돈을 위한 호텔측의 조치니깐 그리 걱정하실 필욘 없을 듯. 이민국의 정책인지 그건 잘 모르겠음. 

공항에 들어가면 일반택시보단 공항택시를 타시는 게 안전에 좀 더 좋습니다. 비싸니깐 딴데로 들 세겠죠.

마중나온 사람이 한국인이면 신분증확인 후 한국에 확인전화필수..........안하시면 후회. 마중나온 사람한테 당한 케이스 꽤 됩니다.

한국인과 일단 만났다면 이들 그룹으로부터 이탈하기가 힘들어질 겁니다. 다들 잘 모르는 사람들같지요. 다 한패거리일 수 있음. 한 놈이 지 식구들 다 불러옵니다. 그리구 피해자가 나중에 시다발이 또는 동업자되는 거 아세요? 받을 돈있으니까 따라 다니며 어이없이 공범이 되는 거지요. 하숙생돈 돈 낼름낼름 먹는 하숙집 주인에게 돈 꿔주고 옆에서 하숙집 주인 노릇하며 더 적극적으로 공갈협박하는 경우도 많지요. 하숙생 중에 마약쟁이 도박쟁이가 있는 경우 특히 조심하세요. 이 놈은 납치살해범되는 건 시간 문제입니다. 밖에서 지 동지불러들이면 이거 납치아니야 이러면서 갸우뚱하면서 납치될 수 있습니다. 제가 본 놈은 피터 김이라는 유명한 한국인 전문 사기꾼이었습니다.

은반지는 끼는 자 기혼으로 몰릴 수 있습니다. 핸드폰아이(조카라도)사진을 기혼으로 누명씌우기 조심. 한 국인혼인증명 현지선 불가능하데요. 가능하다고 얘기하는 사람 여러분들 엿먹이는 거랍니다. 거꾸로 알려주는 사람들 많으니 조심하세요. 나중엔 자기는 그런 적 없다고 발뺌할 겁니다. 제가 만나본 모든 한국인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다 싸그리 사기꾼들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럴수가.....과연 필리핀은 무법천지더라구요. 나중 한국가서 문제를 해결해야되니깐 일단 이 나라 들어오면 부당한 대우를 받으시더라도 각오하셔야 합니다.

겨드랑이진물 항문쓰라림 배변출혈 오징어냄새(매독증세).........클럽엔 가서 왠만하면 춤이나 보고 오세요. 갔다와서 벌벌 떨지마시고. 전 하숙집을 잘못 선택하는 바람에(싼 거이 비지떡이라고) 주인은 게이에 공갈협박전문인 하숙생들 두 분 덕분에 정말 좋은 인생 경험했지만 전혀 고맙진 않습니다.

공항가방 들어주면 마약운반책으로 체포될 수도.(당하고 한 십년 있다오세요) 절대 남 도와주지 마세요. 슬프지만 사실임.

클럽 룸안 도청(걸들 몸에 마이크착용도 한다네요) 모르셨죠? 다 녹화될 겁니다.   

패러글라이딩 줄끊어 현지인에게 한국인연수생들 죽은 거 기상조건에 따라 줄을 끊을 수도 있답니다. 당하는 사람은 죽었으니 말이 없습니다.

현지인 한국인살해범 감옥서 조금 있다 나오기도. 잠깐 한국교민여론이 있으니 감옥으로 피신해있으란 거죠. 죽은 한국인들만 새됩니다. 한국인들은 필리핀극빈층의 비상식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약중독자들이 한국인을 대낮에도 총으로 쏘는 나라.

필리핀감옥은 한국감옥과 다릅니다. 물건도 사고 장사도 하고.....잠만 자는 곳도 있지요. 한국인살해범은 이런 데 가는 걸까요?

한국인들죽이고 반정부지역이나 섬으로 튀기도 가능하데요. 이거 어떻게 잡아? 

 싸움말리면 살해당할 수도: 억울하게 돌아가시고 잊혀진 전호상프로님...좀 유명한 사람인데도 묻힌 사건(교민분들 장사 안되면 안되니까요.이건 이해하지만 관광객들은 모르시니깐 계속 피해가 예상됩니다.). 쉬쉬하니깐 한국인들 죽여도 되나보다하고 도살하는거지요. 

모방범죄를 일으키려는 놈도 봤습니다. 한국에 가정도 있는 놈이 이 나라서 두 집 살림을 하고 여행객에게 시비를 걸어 기다리라고 하고 총을 가져와 죽일 기세로 화를 내는 경우도 봤읍니다. 이 놈 지독한 스토커입니다.

 영어못하는 자 범죄자 누명씌우기. 살인누명쓴 조중사사건 아시죠. 그리고 위의 두 사건 잘 살펴보십시오. 영어못하면 뒤집어 씁니다.

자나깨나 한국인조심 아는 한인 다시보자. 첨부터 카지노가자고 접근하는 사람없습니다. 거주지가 같다거나 부근에 있는 사람들이 와서 한 잔 산다면서 거짓말치죠. 따라가지 마세요.   

괜찮은 호텔서 택시잡아타면 안전히 귀국할 수 있어요. 소고같은 데

택시기사랑 싸우지 말래요. 필리핀꼬마애들도 알아듣는 발음 기사들은 못알아 듣는 척하며 도발. 응하면 경찰서가서 돈뜯기는거 아세요?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관공서에서 화를 내지 마십시오. 출국 못할 수도 있습니다. 공직자의 부패와 힘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필리핀은 무조건 승리한다. 국민을 위하는 나라 필리핀의 현지인 우선주의. 왜 필리핀사람들은 가난하면서도 행복할까? 잘 생각해보세요. 차사고나도 지들은 돈이 없으니깐 님이 부담하셔야 합니다. 뒤집어씌우는 거죠. 이거 렌트해서 차끌고 다니는 것도 무서워서 하겠나.

만약 관광객이 택시타고 가다가 택시기사가 구경하라며 몸파는 길거리여자를 보고 초이스안하면 갑자기 빠끌라가 놀래킬려고 튀어나옵니다. 보복이죠.(그래도 이건 귀엽죠) 

현지사람왈 길겨리여인들은 생화학무기.... 매독녀, 임질녀 피부병녀 진짜 재수없음 에이즈 걸립니다. ㅎㅎㅎ

초이스하는데 가서 만약 초이스안하면 숙소쪽으로 택시기사가 얘들을 몰고 와서 소매치기조직단이 숙소부근 파견 작전 수행합뎁니다. 인건비 싸니깐 30-40명이 훔치려고 한꺼번에 노골적으로 움직이기도 해요.  떼강도지요. 일렬로 쭈욱 한 사람은 주의분산 다음 사람은 자꾸 열고...이런 식

한국인을 깜짝 놀라게해서 심장에 데미지를 주려는 시도도 있습니다. 필거주할 때 한 미국인이 아파텔에서 사망한 기사를 보니 아마도 극심한 스트레스로 심장마비로 죽지 않았을까 추측됨. 그리고 가드없는 아파텔 위험합니다. 있어도 팁 안주면 목숨걸고 보호해주는 사람없어요. 도망가지.

방독면(콘돔)으로라도 세균전대비하세요.ㅎㅎㅎ

필리핀 요리사는 숨은 저격수(돈 안나오면 음식에 소금밥과 노란기름때가 낀 살짝 타거나 변질된 햄패티 좀 이상한? 국물냄새등으로 공격)...이건 후진국의 전형적인 수법으로 소금이나 설탕을 잔뜩 집어넣지요.

돈을 뜯기위해 집주인 디파짓안주기는 예사고 호텔로 옮겨서 한참묵고 자꾸 찾아가니 결국은 주더군요. 

클럽앞의 보이들의 팁을 받기 위한 인상쓰기. 한국인으로 태어난 게 죄냐? 드러워서 안간다.  

길거리 사람에게 시비 잘못걸리면(어깨부딪히는 것 같은) 각목과 집단구타당할 수도 있으니 한 대 맞더라도 도망가세요. 그리고 짜증내는 경찰에 신고하시길.

현지인들은 커미션을 먹기 위해 한국인을 돈 많이 쓰는 곳으로 몹니다. 그것도 집단적으로 이건 한국에 돌아와서 안 건데 한국서도 일부 사람들이 그러네요.

돈 안주면 거지들이 왜 물까? 세균맨입니다. 바이러스맨 나중에 어떻게 될지 상상해보세요.

매독은 손가락으로도 감염된다니 매독조심하세요. 특히 길거리여자들. 이 나라 보건소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약값도 비싸요. 

북한과 비슷한 경제력의 필리핀. 중산층은 없고 극빈층만 있는 곳이라 한국인은 걸어다니는 ATM기계로 봅니다. 비밀번호 숨어서 다보죠. 심지어는 설치된 감시카메라로도 보려고 합니다.(충격) 전 은행도 못믿을 만한 일을 겪어서...이 나라 은행은 제 말 한마디에 따라 기분이 상하면 기계를 스탑시키기까지하고 가드에게 담배한갑주니 다시 가동시키기도 하더군요. 한국인의 돈은 이 나라서 예금할 곳이 있을까요? 여차하면 돈을 동결시킬 듯합니다. 마카티에 그나마 동양은행이 있지만......얼마든지 트집잡아 한국인돈을 먹을 수 있을 듯....과연 이 나라에서 사업할 수가 있을 까요? 만약 약점이 잡힌다면 사업하는 한국인들의 돈은 필리핀이 트집을 잡아서 먹고도 남을 겁니다.

언론의 자유가 없는 곳. 너무 물어보는 대로 대답해주지 마세요. 종교나 특히 정치적인 것(대통령월급)그런 것 트집잡아 사람들 불러 한국인 한 명을 괴롭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국 종교집단들 테러 마니 당하는 듯. 특히 목사분이나 신도 전체가 차가 뒤집혀 죽는 경우도 있는데 저는 이거 이 나라 사람들의 머리라면 충분히 완전범죄 가능하다고 보거든요. 제가 이런 경험을 무지하게 당해봐서 이렇게 한국인 괴롭히기를 게임처럼 즐기는 사람들은 처음이었습니다. 일반인들 조차도 죄의식없이 너도나도 한국인을 건드려서 돈을 짜내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더군요. 똥맛을 본 파리들처럼...ㅠㅠㅠ

물, 음식 ATM으로의 보급로차단 고립시켜 비싼 클럽이나 호텔로 몰기....이건 제가 개인적으로 경험한 것

엉뚱한 방향 가르쳐주기-자기들이 커미션을 받는 곳으로 보내는 거죠. 이런 사람들 의외로 많습니다. 현지인들도 말을 왠만해선 걸지 않는 것이 좋을 듯. 남잔 무섭고 여잔 치한으로 몰기도 합니다. 이쁜 여자 애가 거짓말도 잘하고....어떻게 순식간에 사람이 좀비로 변하는지.

해고하면 보복하니 한국인사장덜 먹고튀기 다반사......비자는 한국서 연장할 수 있는 만큼 연장해올 것...싸고 사기당할 위험 낮아짐. 

한국사법권이 미치지 못하니 범죄자들도 교민신문에 광고를 대문짝만하게 하는 경우도.

집안까지 몰래 들어와 수건에 똥묻히기....현지인들은 제 방을 없을 때 들어옵니다. 이상하게도 돈은 안 건드리는 데 주로 기분이 나빠서 주인에게 허락을 맡고 들어가서 이런 짓을 하는 듯. 딴데서 준 팁 때문인 듯.  

필리핀인들은 한국인 툭툭 건드리면 돈나온다고 생각....사실입니다. 진짜 귀찮게하더군요. 친구가 친구를 부르고 계속 사람들 바꿔가며 똥파리 떼처럼 못살게 굽니다.

일단 한국인이란 게 알려지면 주변사람들은 모르는 척 연기하며 따라붙는 스토커집단이 생깁니다. 주변 분위기가 험악해지면서 가드도 바뀌고 길을 막는 놈들이 여기저기서 나오는 게 아무래도 갱조직인 듯(뒤에 한국인들이 조종하는 경우일 수도 있구요).  

만난 필리핀 사람 대부분이  팁때문에 죄의식없이 한국인을 귀찮게하고 평소알던 사람도 돈이 걸려있으면 안면이 싹 바뀝니다. 혼자 당해보면 온 몸이 벌벌 떨릴 것입니다. 구걸하는 아이들이 자라서 이리 행동한다고 생각한다면 아무래도 이건 불쌍타고 돈주지 말아야 할 듯. 도와주는 게 절대 능사가 아닙니다.

팁 안주면 이 사람들은 돌아가며 거주지로 찾아와 집이나 자주가는 곳 근처에서 한명씩 감정이 상한 만큼 상하게 하고 갑니다. 이들만의 묵인하는 법칙이 있는 듯 합니다. 가는 곳마다 가드도 바뀌고 이런 식으로 한국인을 밟아 스트레스를 푸는 거지요. 돈을 줘도 고맙다는 생각 절대 안합니다.

 전 목숨을 건진게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그 때의 경험을 되새기며 배울 점을 찾습니다. 한국은 정말 천국이었구나.....성철스님이 마음의 눈을 뜨라는 말씀이 좀 이해가 되더 군요. 여기 한국이 극락이다. 오염되지 않은 물과 음식 그리고 언론의 자유

 주변서 필리핀에 대한 밤문화와 골프등의 이미지만 보지 마세요. 외화유출을 원치않는 한국정부는 자국인들이 현지서 죽어도 눈하나 깜짝안합니다. 유명인이라면 모를까. 이들도 곧 잊혀지죠. 교민분들은 안좋은 소식때문에 한국인손님떨어질까봐 필리핀에 대한 부정적인 다큐멘터리도 좀 지나면 다 삭제되고요. 같은 한국인이 죽든말든 자기지갑만 챙기는 이런 한국인의 제 살깍이 습성때문에 화교집단과 달리 한국교민사회는 필리핀에서 힘이 거의 없습니다. 뇌물로 연명하고 있는 듯. 한인회도 소문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일부로 전체를 일반화하지 말라는 것. 흔한 변명입니다. 결국은 교민사회가 이 일을 한국인여행객들의 일을 남의 일 보듯하기때문에 필리핀 사람들에겐 약점을 노출시킨거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요즘 대놓고 교민들도 도살합니다. 같은 한국인을 보호해주지 못하고 자기들 안 도와준다고 닭보듯하다가 결국 피 맛을 본 늑대들이 자기들을 향하는 거지요. 아직 한국은 선진국이 아닙니다. 졸부에 불과할 뿐 갖고 있는 부를 활용 못하는 듯... 이 점은 중국이나 필리핀이 정확히 꿰뚫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한국인범죄자들은 더욱더 대담한 범죄를 저지르고 다닙니다. 대놓고 사기를 치지요. 폭력조직들도 같은 한국인을 노리고요.

 단 한명의 한국인이라도 필리핀에선 죽어선 안됩니다. 이를 덮고 묵인하는 사람들 또한 전 공범이라 생각합니다. 죽은 자는 말이 없죠. 대사관에서도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을 알리고는 있지만 전 누구가 이런 일을 당했다고 분명히 밝혀두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억하기도 쉽구요. 코리안타운을 만들어서 이중삼중으로 경비를 두어 아무도 총기를 갖고 들어오지 못하게 만들고 타운내에 한국인경찰이 있고 병원도 있고 공항으로 가는 택시를 경찰이 호위하지 않는다면 필리핀으로 들어가는 건 전 안전을 보장하기 힘들다고 본니다. 제 가 필리핀 방문시 만났던 사람들 중 이슈된 사람 여러 명이고 이들은 조직처럼 같이 다니며 다음 희생자를 찾지요. 인생의 쓴 경험으로 한달정도 필리핀을 방문하신다면 좋을 듯 싶네요. 심적 육체적 데미지는 장담 못합니다만. 최악의 시나리오는 납치살해(주로 카지노)나 성병(에이즈)이죠. 돈날리는 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목숨건진게 어딘데요.) 그들의 레파토리는 이겁니다....험한 꼴 당하기 전에 가라....이런 말은 지들이 이미 흉흉한 소문을 퍼뜨려 놓았거나 이미 당신을 덫에 집어놓고 하는 소리입니다.

 전 한국인을 각성시키기 위해 이 무서운 사실들을 계속 알리려고 합니다. 필리핀사람들은 오직 중국인들만 컨트롤할 수 있으며 제가 지켜본 이 나라 사람들의 약점은 바로 돈줄을 끊는 것입니다. 다시 올 거냐고 물으면 장담못한다 노력해보겠다라고 말하고 일단 뜨세요. 떠나는 날 좋은 사람들 한테만 팁이나 좀 주고 오세요. 자금원은 한국에 있고 니들이 별루면 나 다시 안온다. 자금줄을 끊는다 이런 암시를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미운 사람있으면 필리핀으로 보내시면 딱이네요. (이거 알려줘도 될까나)

아참 호텔서 화장실 앞 발카페트 조심하세요. 미끄러울 수도 있고 스테이플러도 있을 수 있습니다. 

라이브 바에선 담배를 물에 적시게 하기 위해 촉촉히 물기를 남기기도 하니 조심....담배값 이런 데서 비쌉니다. 담배난 밥값을 더 비싼 곳으로 몰아 수수료를 챙기려하기에 당하는 한국인들에게 미안함은 전혀 없네요.

................이 사실을 한국인 초짜 여행자들에게 알려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