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키챤님처럼 누구랑 찍은 사진도 필요없고, 누굴 잡겠다고 나서지도않고,
굳이 글을 올려 내하는일을  알릴필요도없지요, 열심히 하겠다고 말할 필요도없고
 
그저 답답하고 어려운 사람 자상하게 상냥하게 당신의 마음만 나누지요,,
알아주는이없어도 자신이 행복해지는일 내가아는 봉사란 그님처럼 많은 사람에게
 
저절로 사랑받는 일을 하는 사람,,,주의해주세요 교민여러분! 재키챤님의 처방이
의사의 처방전이없어 신고가 될지도 모를 일을 우리가 눈앞에두고있네요..
 
제키챤님 처방하실때 고민해주세요,,당신을 잃고싶지않은 일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