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가 얼마남지 않았군요.
조상님을 모시고 흩어진 가족 친지 친구
모두 평안하고 뜻깊은 한가위 되시길 바람니다.
단! 단! 너언제 국수 먹냐? 너 언제 장가가냐?
등등의 질문을 받는 분들 걱정! 또 걱정 뚝! 뚝!!
노ㅡ크 하시면 반듯이 열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