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인사가 늦었습니다^^
 
워낙 잠이많아서요 날씨도 왜 이렇게 더운지 원~~
 
시원한 청량제처럼 좋은 이야기들만 나누어요
 
모두다 벌거벗으면 같은 알몸입니다 아마 서로들 벌거벗은 몸을 보면 부끄러워할거예요^^
 
전 기독교를 믿지않지만 신이 존재한다는거을 믿습니다
 
신이내려준 모든 생물과 인간은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면서 사는것도 짧은 인생인데 서로 미워하지 말아요~~
 
모두들 더운 이국땅에서 살려고 발버둥 치는데 서로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