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달콤한 식혜만들기, 도전해보자
[TV리포트] 민족 대명절 추석이다.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는 재미도 명절의 큰 만족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달콤함과 시원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식혜. 명절을 앞두고 식혜 만들기에 도전해보자.
10인분을 기준으로 주재료 엿기름 400g과 고슬밥 400g, 부재료 설탕 300g, 물 3000ml이면 식혜를 만들 수 있다.
우선 엿기름은 물 2000ml에 붓고 한 시간 정도 불린다. 불린 엿기름은 주물러서 뽀얗게 나오는 물을 잘 따라둔다. 이때 엿기름은 따로 보관한다. 따로 받은 엿기름에 물 1000ml을 다시 붓고 다시 한 번 주물러 건더기만 따로 버린다.
만든 물은 하루 정도 보관해서 가라앉은 앙금을 버린다. 맑은 물만 따로 걸러낸다. 이때 고슬밥을 넣고 저어준다. 4~5시간 정도 삭히면 밥알이 동동 떠오른다.
이 상태로 솥에 붓고 설탕을 넣어 다시 한 번 끓어준 후 차게 식혀서 마신다.
식혜는 250kcal(1인분 기준)의 열량으로 자칫 많이 마시면 다이어트에 해가 될 수 있다.
10인분을 기준으로 주재료 엿기름 400g과 고슬밥 400g, 부재료 설탕 300g, 물 3000ml이면 식혜를 만들 수 있다.
우선 엿기름은 물 2000ml에 붓고 한 시간 정도 불린다. 불린 엿기름은 주물러서 뽀얗게 나오는 물을 잘 따라둔다. 이때 엿기름은 따로 보관한다. 따로 받은 엿기름에 물 1000ml을 다시 붓고 다시 한 번 주물러 건더기만 따로 버린다.
만든 물은 하루 정도 보관해서 가라앉은 앙금을 버린다. 맑은 물만 따로 걸러낸다. 이때 고슬밥을 넣고 저어준다. 4~5시간 정도 삭히면 밥알이 동동 떠오른다.
이 상태로 솥에 붓고 설탕을 넣어 다시 한 번 끓어준 후 차게 식혀서 마신다.
식혜는 250kcal(1인분 기준)의 열량으로 자칫 많이 마시면 다이어트에 해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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