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사이 CFO 문제점.
저와 제 와이프는 모든 서류를 직접 하다 보니 항상 문제가 많이 발생합니다.
이번 문제는 제 와이프가 남편성을 따서 여권을 만들기 위해 파사이 CFO를 먼저 가게 되어 버렸죠.
아시다 시피 파사이 CFO는 정말 문제가 많은 기관 입니다.
항상 돈을 원하고...말도 안되는 서류를 가져 오라면서 ...CFO증명서를 발급 안해 주기로
유명한 곳이죠... 저도 모르게 와이프가 이미 그곳에서 등록 하고..
세미나까지 마치고 자랑스럽게 저한테 말했는데...듣는 그순간 헉..했습니다..
그리고 와이프 한테 뭐라고 했죠..왜 거길 갔느냐..거기 나쁜곳이다..
아니나 다를까 ...오늘 CFO 인터뷰...마지막 인터뷰에서...CFO 직원이
정말 많은 서류를 요구 하더랍니다..그중에 제 학교 졸업 증명서까지...
이런 말도 안되는 서류를 요구 하면서 와이프한테 그랬답니다..
15000 페소만 가져오면 서류 하나도 없어도 증명서 발급해 주겠다고...
이미 전산등록된 상태에서....다른 CFO로 옮기지도 못하고...
환장할 사태가 발생 된거죠..
돈을 주던가...지들이 원하는 서류를 주던가...
그 넘들이 요구한 서류가 한 6가지는 되는데..그중에 남편꺼가 한 2가지 된다군요..
어떤분들 말씀이 필리핀 인권관리 위원회에 연락 하면 된다는데..
연락처를 찾을수가 없어서...그냥 와이프 한테 말했습니다.
돈 붙여줄께 걍 줘....
망할 파사이 CFO 년(인터뷰 담장자들이 여자들임)들...
혹시나 결혼하시는 울 회원님들...
와이프분 CFO는 절대 파사이로 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쿠바오 수녀원으로 가시는게 훨 낫습니다..뭐 거기도 조금 들긴 하지만 먼저 한 2000페소 쥐어주면
기쁘게 증명서 발급해 주니까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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