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참 그러네요.. 바쁘다가 오래만에 와보니..
 
별 좋아라 하시는 분들도 없고.. 글 쓸 의욕도 안나고.. 바보님 나가시고.. 붕붕님 나가시고..
 
워낙 잘 나신 분들이 많아서 겁나서 글도 못 올립니다.
 
그저 혼자 잼나게 살아봅니다. 사기를 당해도 이젠 즐겁네요..
 
형 동생하기도 겁납니다. 그거 이용해서 사기쳐 먹을라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