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매매 알선. (챗내용 프린트)
 
2. 미성년자 성매매 알선. (챗내용 프린트)
 
3. 해외 성매매 알선 (챗내용 프린트)
 
4. 인터넷에서 타인의 신용 카드를 몰래 쓴 것.
(아이디 해지전 목록 전부 캡춰해놔서 다행임)
- G마켓 거래내역서, 우리카드 거래내역서 프린트.
- 결제할때쯤 집으로 날아온 카드내역 확보(영수증 항상 수집함)
 
‎5. 기프트카드를 이용한 사기 (카드이용내역 프린트)
- 우리카드 거래내역서에서 프린트.
 
6. 허위사실유포 (인터넷 사이트 프린트)
-a. 많은 필리피나들을 임신시키고 도망다닌다.
-b. 필리피나를 강간하고 도망갔다.
-c. 그는 결혼을 이야기하지만 실상은 꽁으로... (내가 너냐?)
 
7. 명예훼손 (인터넷 사이트 프린트)
- 허위사실유포함으로써 명예훼손 시켰다.
 
8. 주민등록번호 도용 (컴퓨터 안에 타인꺼 쌓아놓고 있음)
 
9. 세부퍼시픽 인터넷 사이트의 단점을 이용하여
티켓을 못쓰게하여 금전적 피해를 끼친것.
(세부퍼시픽에 요청하여 언제 만지작거렸는지 기록열람 후 프린트)
 
0. 개인정보를 아무데나 뿌리고 다닌 것.
필리핀 김영기에게 내 개인정보를 준 것.
 
쓰레기축에도 못끼는 거머리 이상현이 한짓
1부터 0까지.
그외에 성병유포도 있지만 증명해낼수 없고
그저 성병만 엄청 걸렸었다는 사실은 그 쓰레기의
의료보험카드를 보면 알 수 있음.
 
그외에 필리피나 임신시키고 도망간 사실을 확인하기 위하여
DNA검사할수 있도록 요청하였으나 도망만 다니고 있음.
 
현재 타 사이트에 dean winchester라는 가명을 쓰고 있는
이상현에 대해 살짝 올려놨음.
너무 도망다녀서 잡으러다니기도 귀찮고 이렇게 해놓으면
경찰서던 어디서던 만날수 있을것 같기에 공개함.
 
면상은 facebook 친구 추가.
 
 
 
 
 
 
 
 
 
 
이.상.현
내가 너에 대해 쓴 글에 일획이라도 거짓이 있다면..
아니다. 거짓이 없는 글이지만 너에겐 명예훼손일테니
꼭 신고하여 우리 마주치도록 하자!!
추가로 난 니가 9월 24일 날자로 필고에 가입한것도 알고 있다.
 
너따위 쓰레기축에도 못끼는 녀석이 뒤끝안좋다는것은
미리 짐작하고 준비는 해논상태였다.
역시나더구나.
귀찮아서 거머리 없앴다고 생각했는데 여지껏 내 이름 팔고 다녔네? 
사람 귀찮게 하지마라.
그리고 집에서 게임이나 쳐해대지말고 니 스스로 일좀해.
이게 돈 다 떨어지고 사기쳐먹을 사람없으니까 날 슬슬건드리네.
 
---- 옛날 이야기 A ----
이상현은 강남의 어느 한동생에게서 얹혀살면서 게임이나 해댔어요.
그것으로도 모자른지 그 동생의 지갑에 손을 몰래몰래 대었어요.
그리고 채팅으로 미성년자애들을 돈준다고 꼬셨어요.
실상은 사귀는걸로 하고 돈을 안주고 굳히기로 하였어요.
몇번 그러다 성병까지 걸린적이 있었어요.
몇번은 미성년자가 경찰에 신고한적도 있었지만
일단 돈거래가 없었으므로 원조교제는 아닌걸로 되었으며
상현이는 "원래 사귀던앤데 헤어지게 되니 날 엿먹이려는거다"
라고 강하게 주장하여 여자애를 바보로 만들었어요.
뿐만 아니라 관심있는 여자애가 몸을 허락하지 않으면 인터넷에
허위정보를 올려 몸이나 파는 창녀로 만들기도 하였어요.
그리고 동생에게 얹혀사는 주제에 미성년자들을 꼬실때는
그 동생이 얹혀사는것마냥 거짓말을 했지요.
동생이 하다하다 집에서 나가라고 하니 자기가 왜 이 집에서 나가야하냐면서
나가려면 동생보고 나가라는 정신나간 소리를 하였어요.
화가난 동생은 그냥 방을 빼버렸답니다.
그 후로 상현이는 계속 부모집에 얹혀살고 있어요.
옛날 이야기A 끝.
 
상현이의 반응을 봐서 쭈욱 연재할수도 아닐수도 있겠습니다.
 
 
내 앞에 꿇어앉아 싹싹빌어도 시원찮을판에..쯧
챗 내용을 부분적으로 나에게 불리한것만 딱 올려놨던데
너만 챗 내용을 갖고 있다고 생각해라. 끝.까.지. ^^
2:1 어쩌구 마이너 어쩌구 게시글 삭제했는지 없더구나.
근데 어쩌지? alt+2 기능이 편하더라구 ^^
근데 202동 박선희가 누굴까?
챗내용만 보더라도 니가 귀찮을정도로 성매매하자고 졸라대던거 딱나오고
챗내용만 보더라도 나보고 일자리 달라는것도 딱나오고
내 계좌를 보더라도 나 몰래 돈을 빼간것도 이렇게 딱 나오는데.
내가 그동안 정말 ㅄ이라 너를 믿었던거고 (인간이 달라질거라는 기대도 해봤다.)
믿어선 안될 종자를 믿은 죗값이라 생각하고 덮어둔거였는데
자꾸 까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