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에 대하여...
안녕 하세요,
이곳에 모든님들 그리고 교민여러분
조용히 살려고 했는데 다시한번 글을 쓰게 돠었습니다.
왜들 그러시는지요 묻고 싶습니다.
하물며 제 불로그에 글까지 퍼다 나르는이유는 무엇인지 묻고 싶을 뿐 입니다.
한국에 대기업도 투자자들로 이루워지어 회사가 운영되고 있는줄은 아시는지요.
저희건설 회사는 종합건설 회사 입니다.
자본금 10.000.000페소에 은행잔고증명 2.000.000페소에 회사이며 건설업 면허를 발급받은 회사 입니다.
투자자를 찻는게 무엇이 문제인지 그리고 투자자는 이사로 등록시켜주는데 무언가 잘못 되었습니까.
하물며 작은 고물상 하나 를 하는데도 투자자가 필요 합니다.
즉 이사들을 모집한다는거지요.
한국에 대기업도 몇백명씩 이사들이 있고 주주들이 있습니다.
주주총회를 아시는지요.
저희회사도 법인회사이며 종합건설 회사 입니다.
제가 투자 자를 모집하는게 사기란 말인가요.
그럼 모든 회사에 주주들을 모집하는게 사기란 말인가요.
자 그럼 주요소사건에 대하여 한번 이야기 해볼까요.
그당시 전 주유소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사람입니다.
단지 교민중에 주유소는 신축하여놓고 어려움을 격고 있다하여 투자자를 모집한다고 글을 올였기에
댓글하나 달아주고 힘을 주었습니다.
그 댓글하나 달아준게 사기꾼이니뭐니 하였지요.
그러나 결국엔 피해자라고 글쓴사람이 나타나지도 아니하였고 사기건도 아니라는거 잘알고 있을 겁니다.
계약금을 주고 잔금을 주지않을려는 그러한 행동이 사기당했다고 하였던거 아닌가요.
모든 계약은 본인들이 하는거며 잔금을 주는시기에 잔금을 주지않으면 무효가 된다는거 한국법이나
필리핀 법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항상 한국 사람들은 삼자대면을 해야만 합니다.
먼저 사기당했다고 글쓴이만 옹호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해결되어 조용하면 누구하나 사과하는 사람없습니다.(악성댓글다시는분들)
남의 일이라고 너무나 함부러 하지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여행사 사건 2억에 팔았고 1억만 받고서 50%를 지분으로 받기로하여 계약한거 입니다.
그러나 1억받고 나머지 1억은 받지않았습니다.
여행사에 투자한 분에게 원금5000만원과 이자500만원도 인수자가 바로 입금 하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모두 해결이되었고 무엇이 잘못인지 아실분들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10년을 운영한 그래도 제일큰 여행사를 전 1억에 주었습니다.
마카티에서 여행사 신규로 하나 낼려면 허가문제로 낼수가 없는 곳이라는거 아시는지요.
여행사 허가만 1.000.000페소가 넘는건 이곳에 여행사 업무를 하시는분들은 모두 아실겁니다.
그러나 모든게 잘 해결 되었습니다.
왜 남의 여행사 판매에 그리도 관심들이 많습니까.
전 지금 건설회사만 하고 있습니다.
제게 관심많은건 고맙게 생각 합니다만 좀 진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한번 뱆은 말은 주서담지 못합니다.
필리핀에는 모두가 사기꾼뿐이야...
이제 필리핀에 온지 9개월이되신분에 이야기 입니다.
정말 제게 사기당했다고 주위게시판에 글올라온적이 있습니까.
그리고 피해를 보았다고 글올라온적이 있습니까.
저에게 돈빌려준사람이 있습니까.
항상 이말을 대풀이 하는저도 참으로 싫습니다.
사람을 겉만보지마시기 바랍니다,.속을 보시기 바랍니다.
참 그리고
전 필리핀에서 15년이 되어가지만 단 한번도 식당을 팔지도 아니하였고 식당을 판다고 단한번도
누구에게 소개한적도 없습니다.
제게 식당을 사신분이 계십니까.
반문하고 싶네요.
제가 부동산을 하지않습니다.
한국인이 하는 매장이나 식당 어느한곳도 전 소개한적도 없습니다.
있지도 아니한 이야기를 하지말았으면 합니다.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저 입니다.
교민사회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산다고 자부하는 사람입니다.
이제그만 저를 진실로 속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남을 미워하기전에 지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미운사람으로 보면 한없이 미운사람으로만 볼수가 있습니다.
그리나 즐거운 마음으로 상대를 본다면 상대방도 장점만 보일뿐 입니다.
모두가 필리핀에가면 한국사람들이 참좋은 분들만 있다고 믿음을 주시기 바랍니다.
사기를 당한 본인은 생각지않고 상대방만 원망하는 그러한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언제까지 빵봉지가 땅에 떨어져 먹지못하게 되었을때 그빵만 원망하고 있습니까.
다시 만들 생각은 하지않습니까.
생각이 바뀌면 내가 행복 합니다.
우리 서로 감싸주는 교민사회가 되지않으시렵니까.
감사 합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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