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제17호 태풍 네삿 상륙 10만 여명 대피령
[TV리포트 황소영 인턴기자] 제17호 태풍 네삿이 필리핀에 상륙했다.
네삿이 필리핀에 상륙하면서 필리핀 당국이 10만여 명의 주민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고 대피령을 내렸다.
특히 필리핀 최대 섬인 루손섬 남동부 해안 알바이주는 항공기가 모두 결항됐고 수도 마닐라 소재 학교들은 휴교명령이 내려졌다.
필리핀 기상청 관계자는 "루손섬 대부분과 남부 민다나오섬까지 태풍의 영향권에 들었다. 많은 비 때문에 산사태가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황소영 인턴기자 [email protected]
네삿이 필리핀에 상륙하면서 필리핀 당국이 10만여 명의 주민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고 대피령을 내렸다.
특히 필리핀 최대 섬인 루손섬 남동부 해안 알바이주는 항공기가 모두 결항됐고 수도 마닐라 소재 학교들은 휴교명령이 내려졌다.
필리핀 기상청 관계자는 "루손섬 대부분과 남부 민다나오섬까지 태풍의 영향권에 들었다. 많은 비 때문에 산사태가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황소영 인턴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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