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들끼리 믿고 거래 할순 없는 건가요?
저는 필고같은 이런 카페를 두루 돌아보다가 집 렌트가 나와 있어서 계약을 하고 이사를 들어왔습니다.
필에 온지 멸달 되지 않아 영어가 안되고 잘 알지도 못해 더더욱 한국분이 내놓은 집을 보게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참 친절하셨고, 잘 대해주셨고, 그래서 더욱 믿었지요.
전 그분 편리를 봐드리려고 일부러 현금으로 디포짓하고 어드반스를 준비 해 갔습니다.
필리핀주인에게 바로 받을수 있도록..
필리핀주인들이 디포짓을 잘 안주려고 한다는 소릴 들었기 때문에..
또 그분이 일년을 다 채우고 나가는 것이 아니기 떄문에..
그러나 그것이 화근이 될 줄은 몰랐어요.
전기세, 물세 전 다 정리하고 가신다는 한국 사람 말만 믿었는데..
제가 이사를 들어와 한달이 다 되어가니 지난달 물세 전기세 다 안내고 가셨더라구요..
잊어버릴수도 있지 싶어.. 전화를 드렸는데..
안 받으시네요..
올디가스를 이사간걸 아는데..
주인에게 전화를 걸어 애기를 하니, 이미 그날 디포짓 다 주었다, 한국 사람들끼리 해결을 하라..
문자도 남기고 전화를 수없이 하였으나, 주고 싶은 맘이 없으신거죠..
전화를 안 받고 전화도 안 주시는거보면..
필에 거주하신지 십년이나 되신거 같은데..
그 돈으로 꽤나 부자 되시겠어요..
가만이 돈 내고 살기엔 제가 넘 억울하기도 하고, 또 저 같은 분 계실까봐 꼼꼼히 확인하고 같은 한국인 편리봐줄일이 아닌것 같기도 하고..
(주) 케이엔피 파트너스 인베스먼트 지사장 방 희창 이렇게 명함엔 써 있네요.
갠적으로 그분 아시는 분 애기좀 해주시죠? 그래서 부자 되겠냐구..
따님이 미국 유학 가셨다고 하는데.. 요즘 달러가 올라서 그러신가..
아는 분도 꽤나 많으 실것 같은데.. 참 그렇네요..
서로 믿고 거래를 하는건데, 떠난 뒷자리 마무리를 잘 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놓고 가신 쓰레기도 다 치워간다 하셨는데.,. 돈 줘야 치워가더군요.. 그낭 갖고 가는게 아니라..
전 그 말만 믿고 냄새나는 쓰레기를 가져가기만을 이주를 기다렸습니다..
차라리 일찍이나 알았으면 돈 줘서라도 일찍 치웠을것을...
나는요 제가 살던 집이 살기엔 넘 불편해서 디포짓 포기하고 나오면서 한국 사람 안 끌어 들었습니다.
다들 집 시세보단 싼 집이라고 광고 내서 한국사람 주인에게 소개해주고 디포짓 받고 가라고 하셨지만..
제가 불편해서 디포짓 포기 하고 옮기는 집 다른 분에게 살라고 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러나 그건 제 맘인가 봅니다..
같은 한국 사람들이라고 다 그런건 아닌가봐요..
어느 싸이트를 보든 같은 한국인을 조심하라고 걱정들을 하신 글을 보고 다 그런건 아닐꺼야,
그래도 사람을 믿고 살아야지 다 색안경을 끼고 사람을 상대하면 누굴 진정으로 알고 살겠어 햇는데..
다 경험들을 하신 분들의 애기인것을..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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