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벽 여섯시 h 마트에서 장을 보았지요.
물만두와 알타리 김치 깻잎 김치와 과자 부스러기 몇개를 사서
집에서 물만두와 알타리 김치 여러가지 채소로  아침을 먹었습니다.
채소가 건강에 좋다고 해서 식단에 채소를 항상 준비하려고 노력합니다.
식사를 하고 나니 졸음이 쏟아졌습니다.
그대로 잠에 빠졌는데 일어나니 오후 두시입니다.
오후 두시부터 네시까지는 팝송튜터가 와서 공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토요일 오후에 홀리데이와 호텔 캘리포니아 에스터데이 세곡으로 노래를 불렀습니다.
예쁜 튜터 덕분으로  공부가 조금은 되는것 같습니다.
오후 네시에 수업이 끝나고 도끼를 들고 산으로 갔습니다.
행복한 운동 시간입니다.
도끼를 들고 산에서 나무를 하는 나뭇꾼이 되었습니다.
도끼를 몇번 내리쳤더니 배가 고파옵니다.
온몸에 땀을 흠뻑 젹셨는데 폭포수로 샤워를 하고 나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산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산에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 져서 좋습니다.
바다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바다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그 동안 행복했던 기억들이 아름다운 영화의 장면처럼 기억이 되살아납니다.
행복을 찾아서 세부로 오길 잘한것 같습니다.
하루의 일상이 내 뜻대로 내 마음 가는 곳에서 즐겁기만 합니다.
세상은 아름답고 생각한대로 살아지는 오묘한 공간인듯합니다.
오늘도 좋은 일들 많이 생기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