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구 LA카페 글을 보고 생각난 AIDS에 대한 이견..
AIDS 라는 질병 1980년대에 갑자기 등장하여 지금까지 전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을 공포로 몰고 가는 질병이죠.
에이즈 초기 질병 발생 경로에 대하여 참으로 많은 가설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우리가 제일 잘 알고 있는 가설 하나는 바로 한 남자가 침팬지와 성교를 해서 얻게 되었다는 것이죠. 믿거나 말거나...
헌데 만약에 에이즈가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과는 굉장히 다른 부면들이 많다고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제가 지금 써내려가는 이야기는 100% 정확한 사실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이러한 의견을 지지하는 상당히 많은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는 겁니다.
평소에 저는 여러 다큐멘터리나 시사 뉴스를 즐겨 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보게된 흥미로운 다큐멘터리 하나는 바로 911 테러에 대한 미국의 음모론입니다.
많은 분들도 현재는 그 사건을 미국의 음모이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제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한다, 안한다 라고 확답을 드리지는 못합니다.
그냥 저는 저러한 다큐들을 보고 나서 아.. 이러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도 있구나.. 라고 생각할 뿐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또 하나 흥미로웠던 다큐멘터리는 하우스 오브 넘버스 라는 프로입니다.
그 프로에서는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던 에이즈에 대한 의견을 강하게 부정합니다.
그런데 정작 에이즈에 대한 일반적인 견해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세계적으로 이 사람들뿐만이 아니더군요.
네이버 창에 한번 에이즈는 없다 라고 쳐보세요.
그와 관련하여 굉장히 많은 서적들과 뉴스 기사들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러한 서적들과 http://www.noaids.co.kr/ 같은 사이트를 한번 살펴보시면 하는 이야기들이란
에이즈는 거대 제약 회사들과 그 외의 콘돔 회사들과 같은 이익 집단들에 의해서 생긴 과장된 하나의 질병이다.. 라던가,
여태껏 에이즈 세포를 실제 사진으로 발견한 과학자가 하나도 없다,
에이즈 환자들이 죽어가는 이유는 그 비싼 약이 엄청나게 독하여 사망에 이르게 만든다,
에이즈 검사를 하는 방법들의 여러 불일치성,
치료를 안받는 양성자들은 오히려 건강하게 장수를 한다.. 등입니다.
뉴스기사들에서는 저명한 과학자들의 의견도 많이 실려 있습니다.
그리고 에이즈의 증상과 아주 유사한 증상의 질병인 말라리아 같은 질병이 많은 나라인 동남아와 아프리카에서 유독 에이즈 환자 수치가 많은 이유 등도 개인적으로 흥미로웠습니다.
제가 과학자처럼 유능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정확한 과학, 의학 용어들을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지만 이들도 나름대로 과학적으로 문제를 설명하고 있더군요.
실제로 필리핀에도 상당히 많은 에이즈 환자들이 있다고 집계하고 있는데, 정작 여태껏 10년 가까이 필리핀에 살아오면서 에이즈에 걸려서 죽었다는 사람들은 한번도 본 적이 없네요.
어찌되었든 각설하구요,
저러한 글들을 찾아서 읽고나면 여러분들께서도 이건 뭐 완전 허풍이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거고,
아니면 저처럼 아.. 이러한 견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거네요.
과학이 아주 정확하다고 신봉하는 사람들도 있고, 또 그렇지 않게 보는 사람들도 있지요.
과거에 지구는 둥글다고 말하는 학자들을 사이비로 매도하는 시대가 있기도 하였구요.
중요한건 무분별한 성관계는 임질이나 매독과 같은 무서운 질병들을 항상 동반한다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모두들 항상 조심하시구요.^^
추가로 남자라면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서 항상 책임을 집시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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