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반타얀이 참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시골 사람들의 순박함과 평화로움이 이런건가 하는 ..
맑고 맑았던 푸른 하늘..
맛있게 먹었던 시푸드.
그리고 배에서 만나 개인 가이드를 해 주셨던 필리핀 아저씨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추억을 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