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분들은 필리핀 대학생들이 영어책을 보고 영어로 말을 하고 하니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일반 한국대학생들 돈만내면 들어가는 대학교 말고 인서울대학교의 학생들과
 
필리핀대학의 학생들과 토플이나 토익 시험을 보면 한국학생들의 점수가 더 높습니다.
 
한국의 비정상적인 교육방식 탓에 말을 잘 못한다 뿐이지 전체적인 영어 스킬
 
오히려 한국학생들이 더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말은 즉........
 
사람마다 다 다르다는 겁니다.
 
필리핀 대학생이라고 해서 영어를 잘하는게 아니니
 
꼭 !!!
 
튜터를 구하실때에는 제발 어떠한 자격이라도 하나라도 보세요.
 
흔한 말로하는 토익, 토플, 아이엘츠 같은 시험 성적 하나 없는 대학생한테
 
영어 배우는 당신은 엉터리에게 영어를 배우고 있는겁니다.
 
필리핀 애들 흔히들 이렇게 말하죠..
 
나는 영어권 국가에서 살기때문에 저런 성적은 필요치 않아..
물론 돈이 없어서 시험 못치는경우도 있으나.
시험 보면 성적이 형편없이 나온다는 것을 자기도 알기때문에 안보는 겁니다.
 
자신들이 만일 자신이 있다면 저런 성적표 하나 내걸고 과외하면 대박 날겁니다.
미래를 위해서 필리핀애들이 얼마나 영악한데 시험 3만원 주면 보는거 그거 보고 그성적으로
자랑하면서 검증해주면 과외 구하면 아주대박 납니다.
하지만 시험보면 개판이기에 그런 시험을 안보고 그냥 자기는 영어권 국가 사람이라고 하죠.
따갈로그 국가 사람인데 ..
 
꼭 하나의 성적이라도 확인하고 과외를 받던지 아니면 튜터를 구하던지 하세요.
 
만일 저런거 제시 못하는 학생이라면 그냥 술집에서 만난 여자랑 영어대화 하나 그 선생이나 영어대화
하나 레벨 비슷 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