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 돌아왔어요^^
9월 23일 이사하고 어제 드디어 인터넷을 계통했습니다T.T
지금까지 필리핀 아내와 한국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는 하숙집을
옮겨다니다
드디어 큰 결심을 하고 단 둘만 살수 있는 타운 하우스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방 3개 화장실 4개 넓은 거실 주방 작은 주차공간
월 11,000페소
제가 제일 걱정을 하였던 것은 이 아이가 음식은 할 줄 아는지?
매일 라면 만 먹는 것은 아닌지?
그런데 이제 22살 밖에 안 된 아이가 요리는 문론 설걷이와 뒷 정리까지
하는 것을 보고 정말 놀라고
나에 힘든 걱정이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처음 아이가 해준 새우 시니강은 다른 식당들에서 먹어본 것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이런 아내 자랑은 돈을 내고 하는 것인데^^ 죄송
지금 제 옆에서 자는 아이를 보며 회원님들께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신혼 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시면 감사감사^^
현민형님 언제 얼굴보나요^^
형님 제가 하는 사업 사진 몇 장 보내드릴께요
처음 사진은 제가 하는 무료 사업 지점이고요
두번째 사진은 오는 사람들에게 작은 돈을 받고하는 유료 사업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저 온다고 환영하는 나가 단서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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