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경찰의 눈을 피해갈수 있는 한가지 비책...
우리는 외국인 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아무런 잘못도 없이 교통 경찰관들에게
붙잡혀서 이렇게 저렇게 돈을 많이 헌납하고 있습니다. 좋게 말해서 헌납이지 뜯기는거죠 뭐...
그래서 차량에 아주 짙은 검정 색깔로 썬팅을 하고 그것도 앞유리까지 연하게 해야 밖에서
안보입니다. 그런데도 또 붙잡히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약 3년전부터 차량 앞,뒤로 필리핀 국기 스티커를
붙이고 다닙니다. 그게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라고 말씀 하실 회원님들도 계시리라 보입니다만....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을 해보면 필리핀 사람도 아닌 외국인이 차량에 필리핀 국기를 붙이고 다닐리
없다는 것을 역이용하는것이죠.. 제가 앞유리에 그리고 뒷유리에 필리핀 국기 스티커를 각각 하나씩
붙이고 다니고 있거든요. 효과적인 면에서 볼때 차량은 진한 검정색으로 썬팅 되어 있구요.
일단은 필리핀 국기가 앞,뒤로 붙어 있으니 외국인 이라는 의심은 하지 않으리라 판단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최근 2~3년간은 경찰이 일부러 잡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넘버코딩 단속에 두어차례 걸린적은 있었지만요.. 스티커지만 필리핀 국기가 좀 비싸더군요.
그래도 혹시 압니까... 요넘이 마패 역할을 해주고 있는지 모르는 일이잖아요..
볼일 보느라 길거리에 주차를 해 놔도 저의 차량은 절대로 외국인 차량이라고 볼수가 없습니다.
앞,뒤로 필리핀 국기가 떡허니 붙어 있으니 말입니다..
이 글을 읽어보시고 그거 괜찮은 방법이네... 라고 생각하시는 회원님들은 마패 효과를 본다고
생각하시고 샾에 가면 스티커 판매하는 코너가 있을겁니다. 찾아보시면 필리핀 국기가 보일거예요.
참고적으로 필리핀 국기에는 흰색,파랑색,빨강색, 이 들어가 있는데...
차량에 붙일때에는 파랑색이 윗쪽으로 향하게 붙이시면 되겠습니다.
(이거 붙이고 다닌다고 매국노는 아니니 염려 마시구요 )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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