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잘 모르겠다.
 
특별한게 없는데, 하루에 수십번 필고를 드나든다.
 
창을열었다가 껐다가 글쓰기를 눌럿다가 취소를 눌렀다가를 반복한다.
 
누가보면 불안장애 그런거 있는사람인줄 착각할 정도다.
 
이런게 중독인가...
 
담배처럼..그냥 찾게된다.
 
왜일까..필고를 찾게되는 이유..
 
그냥 글을쓰고 다른사람이 답글을 다는게 좋아서인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