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혼자서눈을뜨서
별로 시원찮은 찬에 혼자서밥먹고
나름 건강을 생각해  약간의 운동을 혼자서하는
지극히 평범한 부산이 고향인 전 기석입니다.
이렇게 필고식구들에게  인사드립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