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오토바이를 사려고 했으나... 여자친구가 너무 위험하다고 차라리 차를 사라고 자꾸 권유를 해서;;
알아 보고 있습니다. 당연 전 가난한 친구라 ㅎㅎ.. 싼가격의 차를 사려고 하는데요.
 
현지딜러들과 가격흥정을 하는게 좋은건지.. 한국 분들과 흥정을 하는게 좋은건지..
새내기인 저로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스타랙스정도면 좋을거 같은데... 친구들도 많구 해서..
뭐.. 싼게 비지떡이라고..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정말 별 탈 없이.. 잘 굴러가고.. 에어콘 잘 나오는 차면.. 정말 만족 !! :)
 
아 근데 가격면으로는 오토바이 타고 다니는게 조은데 흑흑;; 사고문제땜시. 어흥;;
 
머리아프담.. 으하핫!! -_-;;
 
우째야 할까요... 우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