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외 써비스업에 종사하시는 교민님께 동일한 피해방지를 위해 이곳에 주의성 글을 올립니다(고참회원님 옮겨주시기 바랍니다)
 
리비스에서  뷔페식당을 하고 있읍니다. 어제저녁시간7시30분경 필핀손님2명이 맨 안쪽 케시어카운터 앞자리에 자리를 잡더니,가격이 얼마냐 물어보고 입구에 택시비를 주어야 하니 선불을 내고 잔돈을 달라고
메니져를 찿았고 우리 메니져는 케쉬데스크로가서 손님이택시비때문에  급하다하니 선금받고 잔돈을 주라 햇읍니다. 우리 경리가 잔돈을 세는 순간에도 이두명은 케쉬카운터에서 계속 빨리 달라고하며.음식얘기를 물어보며 정신을 뺴더랍니다.(cc 카메라 관찰) 경리가 잔돈을 주려는 순간 손님은 취소 하겠다 다음에 오겠다 라며 환불 요청을 하더랍니다.경리 직원은 써비스우선이기에 2000페소를 돌려주는순간 여자손님이 왼손으로 받아서 어깨걸이가방에 집어넣차마자 오른손안에 100페소2장을 보이며 1000페소2장을 주어야지 왜 100페소2장을 주냐며 항의하였고 일행1사람도 같이 붙어서 돈내놓으라고 컴프레인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경리직원은 순간 자신이 잘못주었나 싶어 또1000패소 2장을 내주었고 100페소2장을 받았읍니다.손님은 돈받자마자 나가버리고 경리가 메니져에게 보고하고 우리돈을 세어보니 1800페소가 당현히 부족했읍니다.....
 
요런 좀 도둑 이 활개를 치고 잇읍니다.
 
특히 항상 택시가 기다리고 잔돈이 없다고 서루르는 행위를 합니다.
이런 손님은 손님이 아니오니 침착대응 하시고 직원들에게도 재 교육이 필요한듯 합니다.
CCTV 화면으로 복사해서 경찰에 신고는 했지만...어떻게 잡을런지....????
 
저도 모든 직원을 재차 교육을 시켰읍니다.
년말과 연휴가 많아지는 이곳의 11월12월 우리 써비스업 종사자들이 타켓이 될수 잇으니 서로 조심 해야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나이샷 님께서 레벨이 안되여 경험담 게시판에 올리신글
 
옮겨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