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모 방송에서 싸가지 없는 한국인들이 그저 필여성들을 우습게 보고 함부로하며 애까지 임신
 
시키고 ..임신했다고 이야기 하니깐 ..그냥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가는 조 ㅅ 밥들의 형태를 보고 참으로
 
15년전이나 지금이나 어찌 이렇게 똑같은 일들이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지...개탄스러운것이
 
이제는 그 조 ㅅ 밥들이 .. 그 바퀴벌레같은 족속들이라는것이 너무 역겨운 생각만 든다.
 
그래도  그 필여성은 애아빠를 원망하지 않고 애만은 잊지말아 달라는 그 착함에 이내 가슴이 아파 오는것에
 
그 조 ㅅ 바 ㅂ들에게 분노마저 느끼게 된다.
 
가난하고 못살지만 그래도 인간이 갖어야 될 그 순수성과 순박함을 저버리지고 않고 애 아빠라고 두둔하고
 
기다리고 있는 그 모습에 이내 고개를 떨구어야만 한것은 나 또한 같은 한국인이라 함에 그 수치심에 치를
 
떤다.  후에 그아이들이 자라고 성인이 되었을 때 한국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어찌 할것인지 안봐도 뻔하지
 
하지 않을까?... 지금도 간혹 필내에서 총맞아 저 세상으로 가는 한국인들을 볼떄...
 
왜... 남의나라에 가서 못살고 가난하다 하여 필 여성들을 우습게 여기고 함부로 대하는지 그것이 나중에
 
부메랑이되어 자기 자신에게 되돌아 온다는 이치를 왜..모를까...
 
지금도 카지노나 클럽에 가서 조 ㅅ 바 ㅂ 노릇이나 하며 지라 ㄹ 하는 싸가지들...
 
제발 정신을 차리거나  아니면 지구를 떠나는것이 국익에 도움이 되니..빨리 행할수록 좋을것이다.
 
초 ㅇ 맞아 돼지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