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할아버지를 보면서
매일 아침? 9시
맞은편집에 사는 미국인 할아버지
샌드위치 한조각 커피한잔 들고 집앞 그늘진곳에서..흔들의자에 앉아서...
라디오를 틀어놓고...계십니다.
저번에 지나가다가 멋진 80년식쯤으로 보이는 아메리칸머슬 스포츠카를 세차하고 계셔서
다가가서 몇마디 나눠본적이 있엇지요..
원래는 군인이었는데 필리핀에서 생활하다가 퇴역하고서 필리핀에서 그냥 사신다고...
차도 그때 산거라고 하시더군요..
가끔 담배피러 앞마당에 나갔을때 눈마주치거나하면 인사를 주고받곤 한답니다.
그할아버지를 보고있으면...여유 란게 저런것인가 싶어요...
무념무상...
새차를 할때빼곤..맥주나 음식을 가지러 갈때빼고는 거의 요지부동..한자리에 앉아서
라디오를 들으시는..ㅋㅋ
어디 영화에나 나올법한..그런 할아버지네용..
나도 나중에 은퇴하고..어디 시골한적한데다 집하나 올려서..저렇게 여유롭게 살고싶다
하는생각을 하게 되네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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