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티가스모임 후기입니다.늦어서 죄송(^0^)
안녕하세요~엇그저께 올티가스모임을 갖고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게 되네요.
쉬는날은 그냥 인터넷안하고 집에서 정말 쉬기만 하거든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와~~~정말 예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와주셨습니다.
사실 8시정각에 황소막창에 아무도 없어서 안오면 어떻하나 하고 걱정했었습니다.
5명이 안되면 그냥 취소하려구 했는데...무려 8분이나 와주셔서 놀랐습니다.
저처럼 친구를 사귀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다는것을 알게됐습니다.
1차 황소막창에서 돼지갈비를 먹구 2차 행복한 6day 에서 치킨과 돈까스 맥주를 먹었네요.
황소막창고기는 정말 맛있더군요.앞으로 자주 가게 될것 같아요.
'어색하면 어쩌지,다들 얘기 안하고 뻘쭘하면 어쩌지..' 하고 걱정했었는데...
제일 형님하구 누님이 분위기를 너무 잘 주도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오랫만에 한국말로 신나게 수다(?)떨고 온 기분입니다.
모두 처음 봤지만 금방 친구가 된거같은 느낌이었습니다.정말 와주신 모든 분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각자의 사생활도 있고 하니 누가누가 왔었네 요런거는 안쓰겠습니다. ^^v
말씀드린 대로 한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모임을 추진해 볼생각입니다.
이번에 시간이 안맞아서 혹은 어색한 분위기를 참지 못하셔서 못나오신 분들은 다음에 뵈요.
어색하고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나만 그런가?ㅡ,.ㅡ;;)
다들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다음달에 건강하게 다시 만나요~~
형님누나 보면서 저두 막 영어공부가 하고싶은 맘이 일어났습니다~ㅎㅎ
p.s 1차만 하시고 간 79년 친구님....2차는 제가 쐇어요~담에는 2차도 같이해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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