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남자 한테 딱인데...
뭐라 말할 수도 없고
참 딱인데...
 
이 광고가 과잉 광고로 고발되어 대법원까지 가서 무죄 선고를 받았습니다.
 
필카페24 때
종교적 정치적 시비로 자게판이 뜨겁기도 했지만
뭐가 광고다 아니다 하는 시비도 상당히 시끄러웠죠.
 
그래도 오늘 광고 하나 합시다.
 
필고에는 기능이 참 많습니다.
심지어 투터 구하는 데도 ...
아마 아테 구하는 난도 있지 싶은데...
아직 모르고 사용 않는 기능이 많습니다.
개인 카페 개설도 가능하답니다.
 
이 많은 기능이 좀 광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저가 광고하고자 하는 것은 저의 카페입니다.
 
저는 가입인사에 답글을 많이 올릴려고 애를 쓰는 편입니다.
 
새 회원에게 인사도 하고 저의 카페도 안내하고...
그래서 신입 회원이 저의 카페를 좀 방문하는 편입니다.
 
여러분도 신입회원 인사 좀 올리세요.
현재 10명 정도 부지런히 올리는데 더 참여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 번 올릴 때 마다 포인트가 33점 주어집니다.
그렇게 해서 포인트 점수 쌓이고 랭킹 올라가는 것도 재미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 회원님도 저의 카페에 방문 좀 해 주시고요.
카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뭐 회사 이름이나 제품 이름, 가격이 있는 광고도 아니니 좀 봐 주세요.
 
그리고 제 개인 소감으로는
자게판에 중립을 표방하는 정치적 소견은 허용 되었으면 하고
또한 서울 정치 사항도 교민들에게 빨리 알려 졌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서는 새 시장이 탄생되서 야단들인데
필고는 그것도 정치 이야기라고 ...조용하더군요,
너무 삭막한 것 같아요.
 
회원 소식도 자게판에 좀 올립시다.
허기사 그러면 노골적 광고가 또 판치겠지...
자 ...오늘 하루도 편안한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아... 저는 ...
그 딱이다 광고 올리는 사람하고 이미지가 비슷하답니다.
내가 더 잘 생겼는데...
자유 게시판이니 ...
이런 얘기 올려도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