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세계 인구가 올해 70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필리핀 정부는 31일(현지시간) 마닐라의 한 국영병원에서 태어난 '다니카 카마초'란 이름의 아기를 세계 70억번째 사람이라고 상징적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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