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코치
처음으로 자유게시판에 글을 쓰게되니 초중생처럼 손이 떨리는 군요..
암튼 반갑읍니다.. 운영자님과 몇 회원님의 눈치 덕분에.^^
눈치하니깐 전에 마닐라에서 데리고 있었던 직원 생각이 나는군요..얼마나 눈치가 없는지..
color coding에 걸려서 차가 움직일수가 없었읍니다..지방에는 가야하고..그래서 직원한테 혹시 경찰이 잡으면
응급환자 인척하여 급한 상황을 벗어나자 하고 길을 떠났읍니다..제가 운전을 하며 어느정도 가다보니 진짜 경찰이 있더군요..
배가 아파 병원에 간다고 하라 그리고 신음소리를 크게내라고 했더니 경찰을 보자 sakit! sakit! 하면서 경찰 얼굴을 멀똥멀똥 쳐다보더군요..
배를 잡고 차안에서 굴러야 되는데..암튼 약간의 벌금(?)을 현장에서 주고 해결되었지요..
이와 반대로 같이 일하는 여직원은 제가 냄비에 물만 끓이면 라면봉지 띁어 놓고 계란에 파까지 썰어놓는 눈치가 있더군요..
참으로 눈치가 천성인지 습성인지 궁금해지더라구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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