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대한 제 견해
요즈음 들어서 제가 많이 생각하는것중에 하나가,부자의 사회적인 책임인데요...먼저 세계 최강국인 미국과 한국 필리핀 그리고 복지국가인 호주를 잠시 비교를해보았으면 합니다.
미국은 노동자가 건설한 나라이기에 노동자의 권익 보호가 무척 강함과 동시에 노동권 보호에 대한 법적 보호또한 무척 강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자본주의 가 가장꽃핀나라이기도 하기에 전세계 가장 많은 부자들이 있는나라도 미국입니다.
하지만 부자들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분위기또한 무척 강하기에 부자들이 상당부분 사회 환원이나 기업들의 환원에대한 문화가 상당히 발전한 나라입니다.
그러나 복지에 대해서 상당히 취약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사회분위기에서 노동자가 되든 경영자가 되든 기본적으로 열심히 일하면 잘살수 있는 구조이지요...
한국은 일딴 노동자가 건설한 국가라기 보단 정치가가,또는 기업가에 의해 만들어진 국가라고 보여지기에 노동권이나 사회권리 참여권이 여타 서구 선진국에 비해 상당히 취약합니다만,기업가로인한 국가 발전의 공을 사실 무시할수 없는것 같습니다.
호주는 사실 기업이 아니라 완전히 노동자가 건설한 국가라고 보는편이 맞겠지요....
그로인해 사회복지,노동권리보호등은 미국보다 훨씬더 발전한듯합니다.
필리핀의경우......
기업가가 건설한 국가 노동자가 건설한 국가라기보단 식민지건설에 협조한 필리핀인들이 스페인 미국에 충성하며 자국민을 착취하여 건설한국가기에 복지든 기업이든 열악할수뿐없습니다.
크리스 마스가 다가옵니다만,필리핀 대기업의 도네이션,기업의 사회환원........
정말 웃음뿐 안나옵니다.
부자가 지어야할 사회적인 책임은 도외시한체,사회 기간사업을 장악 그로인해 돈을벌고,그부는 환원치안고 축적만 하는부자들이 당연시 되는 이국가에서,사회지도층인 정치가들은 그들의 이익을 위해 정치를하는 국가에서 과연 노동자들의 권리가 강성하다고 말하는 기업은 오로지 외국기업들 뿐입니다.
저는 기업의 최소 홍보비용의 최대 홍보효과는 입소문이며,도네이션으로인한 민심얻기라고 생각하는데요,그러한 사실을 이나라 기업인들은 무시하며 부를 축적만 하는것을 보며 이나에서 그나마 중산층이그나마 유지되고있다는 사실이 그저 놀라울수뿐이 없습니다.
제가볼뗀 외국인인 한국인이 이나라에서 자리잡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부분을 인한 필리핀인들의 마음 얻기가 아닐까 합니다.
참고로 저는 사회학을 공부한적도 없으며,많이 부족한 사람이기에 그저 제의견일뿐이니 다른견해여도 그저 이런 의견도 있구나 하는정도로만 봐주셧으면 합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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