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니나
 
나이:20세
 
사는곳: 안티폴로(마리키나시 지나서)시
 
가르칠수 있는 동네: 마리키나, 퀘존, 올티가스정도....
 
 
그동안 가르쳐 왔던 한국여학생2명이 귀국하게되어서
 
새로운 튜터 일자리를 구합니다.
 
이 여성은 4 여동생과 1남동생이 있어서 자기 보다 나이가 적은 학생들을 가르치는데에 장점이 있습니다.
 
자기 동생같이 잘 대해줍니다.
 
성격이 아주 밝고 얼굴도 한국여성 같아서 한국애들이 좋아할 언니나 누나 같은 타입입니다.
 
실지로 가르치는 동안 많은 정이 들었던 학생이 한국에 돌아갈때는 헤어지는것을 매우 안타까워 하기도 합니다.
 
초등학교학생, 저학년의 중학생 정도가 이 여성에게 잘 맞을것 같습니다.
 
엄하게 가르쳐야될 학생이라면 이 여성과 안 맞을 수 있습니다.
 
핸폰: 0948-155-0467
 
니나 Nina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