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양이가 어렸을때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 숫고양이더군여...

이름부르면 저 멀리서도 알아듣고 달려옵니다.

우리 고양이는 잘 때 뭔가를 비고 잡니다.. 빌것이 없으면 지 다리라도

비고 자더군여.. 그리고 가끔 풀도 뜯어먹습니다..

고양이 풀 뜯어 먹는거 필리핀와서 첨 봤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