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요 누나가 치료를 목적으로 2밀리언의 보석금으로 허가가 났는데 현정부에서 태클을 걸었네요 그래서 국민들 앞에 지금 생쇼를 하고 있는건데 여기서 웃기는건 꼭히 치료를 원한다면 필리핀에도 좋은 의사 많다고 하니 못믿겠다 했다가 의사협회로 부터 원성을 받더니 로이로이 아키노가 그럼 싱가폴이나 한국에서 유능한 의사 초빙해서 치료해줄게 그것도 아키노 사비로 치료해 줄게 했더니 그것도 싫다고 저 생쇼를 하고 있다네요 ㅎㅎ. 왜 꼭 외국에 나갈려는지 오늘도 한 꼼수 배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