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 첫번째 -_-

이런 쪽지를 받고 무서워서 벌벌 떨고 있답니다.

 

이 사람이 광고를 한건 다름이 아니라

불가피하게 범법행위로 출국 못하는 사람을 출국시켜준답니다.

즉 범죄자를 보호해주겠다는건데요.

연락처는 0947 400 8112.

이런 새끼들보면 김영기 냄새가 나요.

아이구 무서워~ 벌벌 떨고 있습니다. -_- 덜덜덜덜

 

두번째 파일은 제가 달던 댓글이지요.

불법이나 일삼는 놈에게 협박 받아서 너무 무서워서 벌벌 떨고 있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공갈협박받은거에 프린트까지 해놨습니다 -_-

제가 아주 그냥 생명의 위협을 확실하게 느끼네요 덜덜덜덜 -_-

나에 대해 뭘 알아? 사는 곳? 이름? 내가 쓴거 검색만 하면 내가 스스로 밝힌것을 쯔쯔쯔

해볼테면 해보라지요. 생명의 위협을 느낄 만큼 아주 무서워서 벌벌 떨고 있으니까. 덜덜덜

저에게 공갈협박을 너무 잘해서 지금 저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아주 덜덜 떨고 있네요. -_-

 

근데 11월 12일에 레옹조 글 검색해서 범죄자 보호를 해주겠다는 글(10, 11, 12일)에만

비명횡사 할 운이 있으니 굿해주겠다는 댓글을 달았는데 -_-. 그게 "지속적"??

 

 

 

http://www.philgo.com/?cate=post&action=view&id=visa&idx=411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