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회원님들^^
저는 지금 스카이김 사장님 7살 아들 생일 잔치에 갔다가 와서 샤워하고
시원한 맥주에 갓김치를 먹으며 오늘 즐겁고 유익했던 내용을 올립니다
오늘 저와 제 아내를 초대해주신 스카이김 회원님은 얼마전 제 매니져 집에 불이나
모든 것을 잃어서 제가 구호품을 부탁드렸을 때 저에게 구호품을 주신 회원님이십니다
제가 구호품을 받으러 갔을 때는 시간이 늦어 함께 커피한잔도 못하고 왔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스카이김 회원님에 답글을 보고 나서 바로 전화를 드려서 아드님 생일 때
저와 아내가 함께 가도 되는지를 여쭈어보니까
흔쾌히 저야 와주시면 감사하지요 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내를 데리고 찾아갔습니다
사실 제가 길치인데도 바쁘실 것 같아서 아내와 함께 찾아보려고 했지만 도저히 찾지못해서
전화를 드렸더니 직접 오토바이를 타시고 오셔서 저희를 집까지 안내해주셨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준비해간 작은 선물을 스카이김 사장님 사모님께 드리고 나서
함께 테이블에 앉아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때 등장하신 분이 기일 형님 바보누나 출연^^
그렇게 약 2시간이 지나고 나서 스카이김 사장님이 저에게 죄송하지만 올해 나이가 하고 물으셔서
예 저는 68 잔나비 띠 입니다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어! 저도 68 잔나비입니다라고 말씀을 하시기에
제가 어! 저는 저보다 2살 정도 위로 보고있었는데(스카이김 사장님 죄송^^)
그리고 나서 스카이김 사장님이 찾아오신 분을 배웅하고 자리에 앉으시기에
제가 그랬습니다
필리핀에서 동갑을 만나기 쉽지 않은데 이것도 인연이니 우리 그냥 친구하자고 말씀을 드렸더니
본인도 좋다고 하셔서 오늘 저는 좋은 친구 한명을 선물로 얻었습니다
회원님들 이제 저와 스카이김 사장님과 친구가 되었으니 많은 축하를 부탁드립니다
돌아오는 제 아내 생일 때도 오기로 약속하였구요(이렇게 해노면 절대 못 빠지지^^)
사실 오늘 이 친구 아들 잔치 상황을 찍은 사진이 있는데 아직 친구에게 허락을 받지 못해서
필고에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내일 전화해서 친구가 괜찮다고 하면 사진 올리겠습니다
늦은밤 이지만 친구를 얻은 소식을 전하려고 글을 올립니다
그럼 편안한 밤되세요! 회원님들
이상 공자 올림^^
보너스 사진 먹음직 스러운 돼지 통구이 바베큐 선물^^
AI answer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icing elit. Aliquid pariatur, ipsum similique veniam.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and the drug lord.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