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 뽀락 강가에는 갈대(억새)꽃이 만발하여 장관을 이룹니다.^^

마치 설원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온통 새 하얗습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한창 젊고 싱싱하고 예쁜 꽃피울때가 젤루 아름답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걍 잡아본 그림이니 눈요기 하시고.....

세상살이 각박하다 생각치 마시고 쉬엄쉬엄 사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