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일전 보라카이 불루엔 페어웨이 리죠트를 다녀 와서 느낀점 몇자 올립니다, 제가 아고다를 통해서 리죠트를 예약하고 픽업을 요청하기위하여 리죠트의 메일 주소나 사이트를 찾든중, 이 리죠트의 한국인 메니져가 직접 운영한다는 까페를 알게되어 픽업을 신청했으나, 답변 왈 변동성이 많아 픽업신청을 받지않으니 예약한 업체에 요청하라는 답변을 받았읍니다,어떤 리죠트가 자기 리죠트의 손님 픽업 요청에 대하여 이런 무성의 한 답변을 할수있는지,프론트에서 메지져를 찾아 콤플렌을 한결과 이런 답변한 사람은 자기 리죠트 직원이 아니라, 식당을 운영하는 협력업체 사람이라는 대답을 들었읍니다,네이버에 불루엔페어웨이 까페에 들어가면, 까페 메니져가 위 리죠트 한국인 메니져인 것으로 소개 되어있는데,왜 이렇게 헷갈리게 해야만된는지요? 처음 생각은 메니저를 직접 만나서 항의를 할려고했다가,호텔 메니져가 아니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만나는것을 포기 했읍니다 , 서운한 마음 개운치 않아서 몇자 적었읍니다,설령 진짜 리죠트 메니져가 아니드라도 한국 사람끼리 부탁을 하면 편의를 봐 주실수도 있을것인데,,,,,공짜도 안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