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만나서 맞는 처음 생일을 오늘 해주려고 합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오셔서 축하를 해주시면 영광인데

한국에 계신 회워님들과 다른 섬에 계시는 회워님들은 오시기 힘드실 것 같아서

이렇게 글로써 소식을 전해드리옵니다

저와 생활지는 1년이 조금 모자라지만 

아내에 하는 모습이나 행동에서 한 20년을 살아온 부부 처럼 느껴지넹^^(팔불출)
지금 저는 아내와 태어날 딸아이 때문에 하루하루가 즐거운 1인^^

회원님들 즐거운 주말되세요

p/s 한나혀민 형은 빠쁘셔서 오시지 못하시고 선물은 다음에 주시기로 약속(꼭옥)

바보 누나는 두 조카들과 이따가 오실 것임^^

그리고 스카이김 회원님 아니 나에 친구도 5시 경 옵니다

그럼 아내 생일 후기는 제가 술이 깨면 올리겠습니다^^

 

 

사진은 잠발레스 이바 도시에서 석양이 지는 바다와 제 못생긴 안젤리나졸리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