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일요일 입니다.
노자의 도덕경 37편입니다... 좋은 일요일 만들어봅시다..저는 오늘 영화한편을 보아야 겠는데 무얼을 보지...............^^
원문] <곽점 죽간본>
道恒亡爲 侯王能守之 而萬物將自化
도항망위 후왕능수지 이만물장자화
化而欲作 將鎭之以亡名之樸
화이욕작 장진지이망명지박
夫亦將智 智以靜 萬物將自靜
부역장지 지이정 만물장자정
[해 석]- 곽점본
道는 늘 있는 그대로 이며,
억지 행위와 분별망상이 전혀 없는 것이외다.
여러 제후들을 지배하는 대왕이 자기 권좌를 굳게 지킬수 있는 능력처럼,
(구도자가) 무위의 도를 굳게 지키고 있으면,
만물은 문득 온갖 경계가 사라져서 자기와 일체가 되는 것이오.
이 일체 상태에서 분별망상이 일어나려고 할 때는,
즉시 이름없는 순수앎(樸)의 자각으로 덮어 누르시오.
이를테면 또다시 즉각적으로 알아차리는 것인데,
이 알아차림이 (분별망상을)고요하게 진정시키므로써
만물은 문득 경계가 사라지며 자기와 일체가 되어 저절로 안정되는 것이외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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