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포짓 문제로 골치 아프셨던분... 도움좀..
8월 20일이 계약이 완료되어 8월 15일에 다른곳으로 이사를했습니다.
주인은 60~90일 후에나 줄수있다며 기다리라고 걱정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계약서엔 60일밖에 없어서 60일후 연락했더니 90일...이란 답변
그냥 기다렸죠. 그때부터 믿으면 안됐었는데...
그러고 90일... 연락했더니 지금 밖에있따며 금요일 3일후에 우리집으로 오겠다고 하네요
기다렸죠.
3일후.. 친구를 통해서 책을 보냈는데 못봤았냐며 친구가 바쁜거 같다고 월요일에
우리집에오겠다해서 또 기다렸죠.
하지만...
이젠 연락안받고 집주인(아들) 아빠의 집으로 갔더니 입을 맞추었는지
그런사람 없다며 도망치듯 사라지고
이틀전 지나오는데 차가있어서 내렸더니 집의 창문은 정말 자동인가봅니다 싹 닫혀버리더라구요
혹시 이런 문제로 해결하셨거나 좋은 방법이라던가...
솔직히 사람의 대한 믿음이 깨졌다고 생각하니깐
돈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고 한번해보자란 생각이 들고...
사업하는 친구는 큰 종이에 "이집주인을 찾습니다. 디포짓을 준다면서 주지않고 연락이없습니다. 연락부탁드립니다."라고 써서 대문앞에 걸어두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방법은 한번 붙어보잔 방법이 있어서 막판에 하라고 하고...
솔직히 바랑가이건 뭐건 확그냥 같이가서 너잘났냐 나잘났다 싸우고 싶은마음이 굴뚝같네요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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