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석 (691112 - 122XXXX) 현상수배!!(현상금있습니다.)
윤희석을 현상수배 합니다...
위치 제보해 주시는 분께 사례금 지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런글로 교민 여러분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기 보이는 윤희석은!!
저희 마카티 벨에어소호호텔에와서 여기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저희들을 기만하고...
아주 가지고 놀고 농락했습니다.
내용인즉슨...
3개월 전!! 여권과 지갑을 잃어버렸다며, 내일 모래 한국을 들어가야 하는데..
여권 재발급 하는동안만!! 호텔에 머물겠다고 했습니다.
그날이 하필 금요일 저녁이라.. 저희는 그럼 월요일에 가서 신청하시고 한국서 송금받아서 보내주세요..
말씀을 드렸습니다.
윤희석이는 알았다라고 말하고 나선! 월요일에 30만원을 저희 호텔 한국통장으로 보낸후 잔금도 환전해서 받아갔습니다.
그러더니 나가겠다던 사람이 어느순간부터 일정이 변경되어 친구가 들어오기로 했으니 친구가 와서
다 갚아준다고 하더군요..
저희는 그말을 또한번 철석같이 믿고 친구분이 오실때 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러더니 친구가 와서 2천페소만 주고 갔다고 하더군요..
그랫더니 이번엔 어머님을 바꿔주며 집을빼서 돈을 보내겠다고 또한번 믿어달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또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밥도 못먹었다고 하길래 돈까지 2천페소 주었습니다.
그리곤 또 약속한 날짜가 되었습니다.
윤희석이 어머님이 그러더군요... 보낼돈이 없다고.
참 어의가 없었습니다. 솔직히 경찰도 불렀습니다. 2달가까이 지내면서 돈을 안내고.... 지내니 저희로서도 별 도리가 없었습니다.
바랑가이에서 전화가 왔더군요
꼭 갚을테니 한번만 얘기를 들어보라고... 그래서 마음이 안좋아서. 다시 바랑가이한테 말해서
경찰서 넘어가기 전에 저희가 따로 빼왔습니다.
바랑가이 부루고 빼내고 여기서도 돈들어갔죠....
암튼 그러더니 나와서 자기가 앞으로 일을 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걱정말라고 일해서 돈을 꼭 갚겠다고...
저도 이번엔 믿었습니다. 다른분도 전화통화했을때 일하고 있다고 해서...
그래서 또 11월 30일까지 시간이 흘럿고...
중간에 전화해서 월급날이니 걱정말라고... 11월 28일에 저희 호텔에 찾아 왔더랍니다..
사장님이 팔라스호텔에서 머물고 계시고 내일 모래면 월급받으니..
걱정 말라고... 그러더니 저희 호텔에서 4일밤간 또 있었습니다.
그리곤 돈을 주기로한날 방을 찾아 올라갓더니 방에 키만 덩그러니 남겨져 있고...
나갓더군요.
그래서 전화했더니.... 자기가 높은 곳에 있다고 30분후에 전화하라더군요...
전화했더니 그리곤 모든 전화가 꺼져 잇더군요...
제가 너무나 괴씸하고... 열이 받아서 참을수가 없습니다....
교민 여러분 보시면...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사진 올리고요... 이미그레이션에 블랙 당연한 거고요... 한국애서 사기죄로 고소당해서 필리핀으로 도망나와 있는 상태로 알고 있고요..
필리핀이 얼마나 더 무서운 곳인지 뼈저리게 느끼게 해줘야 할것 같습니다.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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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폰 0707-873-7071
글로브 0915-533-5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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