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홍석동씨 여동생과 어머님이 필112사무실을 방문 하셨습니다.

교민여러분 하루빨리 실종된 홍석동씨를 찾아서,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 두십시요.

너무나 마음이 아파 무어라 위로를 해야 할 비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