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정말 좋은 직원 만나기를 원합니다

왜? 글 수정이 않되지요? 어제 글을 올리는데 너무나 화가나 흥분된 마음 때문에 글을 자세하게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제가 원하는 직원은 영어. 따갈로그가 잘 되는 직원이면 좋겠습니다. / 사업 성격상 필요합니다. 그리고 성실하고 꼭 정직한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음 저희 회사에 있던 이무기는(2번 친구) 나가서 자기 사업을 하면서 양심도 없는 친구라 나가서는 자기 함리화 시키려고 말을 많이 하고 다니더군요 하기야 양심이 있는 친구라면 그런 나쁜 짓을 하였겠습니까? 나간뒤 지금도 계속 문제들이 나오는데 주변에서는 고발 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같은 한국 사람들끼리 부끄러운 일이지요. 앞으로는 한국 경기도 어렵고. 또 한국 사람들이 필리핀에 많이 들어와서 여러가지 사업들을 하여야 합니다. 그럴때는 같은 한국 사람들이 많이 도와주는 분위기로 바뀌였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저같은 사업체가 없기를 바라며 / 꼭 성공 할 것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도와 주세요 / 주변에 좋은 사람 있으면 소계시켜 주세요?

언제나 그런것은 아니지만, 인간관계의 경우 자신에게 보이는 타인의 모습은 내 자신의 모습을 반영한다고합니다. 이제껏 나쁜 경험많이하셨는데 좋은 분 만나서 꼭 성공하시길 바래봅니다. 기운내시구요!! 화이팅입니다.

힘내시고 마음맞는 좋은 분 만나서 사업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매번 온라인게임업체 구인광고만 올라오는데 정상적인 업체라 몇자 적습니다. 제 사견이니 그저 참고만 하시구요 . 웃고 넘기면 그만이고 화나면 찔리는거니 알아서 하시구요. 협력자(파트너)를 구하시는 겁니까? 직원을 구하시는겁니까? 어떤 업무를 하게됩니까? 대우는 어떻게 해주십니까? 근무조건은 어떻습니까? 님 글에 이런내용 하나도 없습니다. 추가 댓글을 다셨는데도 말입니다. 그저 막연한 생각으로 경기도 어려운데 구하면 많이 지원할거고 내 입맛대로 구할수 있을거다 생각하시는듯 합니다. 자 님이 어떤 사람을 구하는지 님글을 바탕으로 유추해 봅니다. 님 영어,따갈록어 못합니다.맞죠? 그래서 영어,따갈록어 능통하고 그런사람들 이곳에 오래살아서 인맥도 좀 있고 그런사람을 기대합니 다. 일단 주변지인을 보십시요.있습니까? 없을껄요. 그러니 구하시죠. 제 주변에 님 조건을 충족 시키는 분들은 다 50대 이상이고 업체 사장님들 이십니다. 영어,따갈록어 능통하고 영업도 좀 할려면 최소 30대 중반이상입니다. 최소 10년이상을 필리핀에 거주하고있는 사람이야 가능합니다. 이사람들이 지금 놀고있을까요? 다 직장이있거나 대부분 자기사업합니다. 자 님 조건에 맞는 사람들 월급을 얼마를 줘야할까요? 님 지금 생활하시는데 얼마나 드시나요? 파식 한국인들 많이 사는지역에서 한국인과 어울려 사는사람들 최소 한달 생활비 6만페소 들어갑니다. 집세가 기본 1.5~2만따져야합니다. 집있을정도면 님밑에 들어가 일 안합니다. 그렇게 봤을때 월급은 최소한 8만페소를 주셔야합니다.(인센티브별도) 님은 좋은목적 선교를 목적으로 사업을 하니 월급을 적게 줘야한다고 생각하시겠죠. 그리고 님 영어,따갈록어 능통해지고 인맥도 넓어지면 그직원 해고합니다. 모든사장이 마찬가집니다.나는 아니라고 얘기마십시요. 사업은 원래 그런겁니다. 여기 오래 사신분들 경험담 들어보면 이용만 당하고 팽당한 추억들 많으십니다. 월급줬으니 뭘 더 바라냐고 하겠죠. 그런 마인드니 직원이 나가서 똑같은 업체 차리는겁니다. 바보가 아닌이상 말 안한다고 모르겠습니까. 여기 오래산사람들 선교사라고하면 반응이 다 부정적입니다. 저부터도 선교사에게 사기당한적있습니다. 선교목적이니까 님 물건값 안받습니까? 손해보며 장사합니까? 솔직히 필리핀에 온 선교한다는 사람들 다 똑같지 않습니까? 캐톨릭 국가에 무슨 선교를 옵니까? 선교가 아니라 자기종파 선교입니다. 하긴 미국에 선교하러간다는 사람도 봤습니다. 그렇다고 민다나오 무슬림 지역에 가서 선교하는것도 아니구요. 그저 애들 데리고 필리핀가면 영어도 배울거같고 사업도 좀 될거같고 그래서 오셨지요? 주변에 사람들 많으신거 같은데 전직원 대우 그대로 해줄테니 와서 도와달라고 하세요. 아무도 안도와 줄껄요..그러니 사람 구하시죠. 여기사는 한국사람이 왜 님 사업을 무조건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 의문입니다. 제가 보기엔 님이 원하는 돈도 적게받고 충성하는 직원은 절대 못구하구요. 구해도 전과같은 일이 또 일어날겁니다. 영어,따갈록 능통하고 인맥도있고 사업수완도있고 뻔하게 물건가져다가 파는일이면 왜 남 좋은일 시 킬까요? 님이라면 그리 하시겠습니까? 태어날때부터 사장이십니까? 만약 원하는 직원을 구하시려면 그에맞는 대우를 해주세요 그래야 오래갈겁니다. 선교를 목적으로 사업하시는분이 직원 뽑을때 그런것도 설명 안하고 뽑아서 문제 만듭니까? 능력만 보고 뽑아서 그런거지요. 그렇다면 선교가 목적이 아니라 님 돈벌이가 목적 아닙니까? 선교목적으로 사업한다는 글은 좀 삭제해 주십시요. 천천히 하시면 다 길이 열리지 않겠습니까? 선교하러 오신분인데...

가브리엘 님 / 애정남 님 두분이 올리신 글을보고 많이 부끄럽습니다. 저는 두분을 직접 만나 대화를 해본적이 없는분 같습니다. 두분께서 나름데로 판단 하신 부분에 대하여서는 일부분은 공감하지만 대부분은 판단이 맞지 않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한국 건축자재 상설 홍보전시관을 준비한 김형섭 입니다. 저는 2005년 필리핀에 봉사하러 왔다가 그때 저는 필리핀에서 지금의 사업을 계획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필리핀에서 사업을 할만한 사람이 못되는 부족한 사람입니다. 한국에서는 전문 건설회사. / 알루미늄. PVC. 창호와 목문. 제조업을 운영을 하였고. IMF 이전까지 TV광고를 하였던 건축자재 전시관을 운영 하였던 경험과 지금도 건축자재 전시관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처음 36개 재조업 본사가 참여하여 출발하였고 / 지금은 50여 회사 재품으로 확대 하였습니다 처음시작때 중소기업청에서 중요한 공공성 사업이라고 필리핀 대사관에 지원 요청도 하였었습니다. 저는 한국의 건축자재가 여러가지 사정 때문에 어려운것을 잘알기 때문에 그런 한국 건축자재를 해외에 판로 개척을 하고자 하는 목적과 국익에 도움이 되는 자비량 선교(특수한)를 하고 싶은 목표 때문에 언어도 않되는 부족한 사람이 이일을 시작 하게 되었 습니다. 사실 오너의 언어 문제는 한국 분들에(직원) 도움을 받으면 된다고 생각 하였던 것이 착각 이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솔직히 힘들때는 이곳을 접고 한국으로 가고 싶지만 돈보다도 좋은 목적과 뜻을 꼭 이루고 싶기에... 앞으로는 이곳에서 한국 사람들이 하는 사업이 모두가 성공 할 수있도록 한국사람들 서로가 협력하는 분위기로 바뀌면 하는 바램입니다 앞으로는 이곳에 모두에게 유쾌하지 못한 글을 올리지 않겠습니다 두분의 조언. 충고. 등 고맙 습니다. 필리핀에서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한국의 위상이 높아지도록 함께 노력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