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말고 들어주세요....^^
인제 곧 필에 애들과 조기유학 하러 가는 엄마예요....
이것 저것 알아 볼려고 거의 매일 들어옵니다....
그래서 질문도 많이 하고 도움도 많이 받고 ,,
딱히 아는건 없어도 도와드릴수 있으면 몇자 적어보기도 했어요.....
점점 필고에 자주 오면 올수록 왜이리 않좋은 일이 많은지.....
분명 처음에 불안해서 어떠냐고 물어 보면 사람사는데고 다똑같다고 말은 하시는데...
유머펌글 빼고 언제나 마음 아픈 글이 더많아요....(--;)
사실 필에 사실때 훈훈하고 좋은 경험을 하신분은 이다지도 없나요....
한국에서는 힘든 일도 있지만 분명 행복했던 일도 많은데...
필에서는 왜이리 속상한 일만 많고 유학생은 생각없는 애들 투성에다 필리피노들은 좋은사람보다 안좋은 사람이 더많은건지요...
준비도 다끝나서 돌이킬수 없지만.....
필고에 지주 들어 올수록 두려움과 답답함이 밀려옵니다...
정말 없더라도 하나쯤은 있을텐데.....
개념있고 좋은 필리피노에 관한 얘기나 정말 성실하고 부지런한 유학생 얘기나 좋은 이웃에 관한 얘기 들려주실 분은 없나요...?
안좋은 얘기 하나 올릴땐 좋은 애기도 하나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버릇처럼 자주 들어오는 이 필고에 웃음과 즐거움이 더많게 되길 바라는 필초보 엄마 드립니당......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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