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보아도 친근한 사람들.....

과거 우리네 고향사람들을 보고 있는듯 친근해 집니다.

지나가던 나그네의 불쑥 디민 카메라에도 아무런 사심없이 쌩긋 웃어 줍니다...^^

이런 모습에 반해서 역마살낀 망아지마냥 훌쩍 떠나는 여행을 즐긴 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