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동안 병원에서 영양제와 안티바이러스 약만 주입 받고

어제 늦게 퇴원하고 조금 전 잠에서 깼습니다

사실 퇴원하면 안 된다는 의사에게 토요일 날 소중한 친구 생일 날 가기로 약속을 하였다고 하니

그럼 월요일 날 다시와서 검사를 받고 또 영양제와 바이러스 약도 맞는다는 전재하에

퇴원아닌 퇴원을 하였습니다

지금 필고 친구인 스카이김 생일 파티에 가야되기 때문에 제가 3일 동안 고생한

에피소드 및 저를 잘 간호해준 분들에 얘기는 내일 자세히 올리겠습니다

그럼 회원님들도 모임이 많으실텐데 식당에서 나오는 음식이 조금만 이상하다 느끼시면

절대 드시지마세요^^

이것은 공자가 진짜 고생한 경험담을 토대로 조언을 드리는 것입니다